직업의 만족을 위한 직종과 진로 선택은? (성격 심리 - 직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 )

직업을 생업, 경력, 소명으로써

각각 살아갈때 어떤 삶이 행복할까?

 

건강한 삶인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있는 척도는

직업과 사랑에서 밀접한 관련성이 있어요.

 

심리학으로 보는 직업에 대한

관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직업의 만족도는 행복과 직결됩니다.

 

진로 선택을 통한 어떤 직종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게되면 스트레스는 더욱 심해지게되요.

 

이와 같은 결과는

업무의 생산적인 성과와도 연관되는데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결과물이나 주변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됩니다.

 

이는 곧 삶의 만족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스트레스라는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주거든요.

 

행복한 사람은 직업활동에 있어서

더 생산적인 성과 결과를 내게되는데 직업

만족도는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있어요.

 

 

 

 

그럼 직업의 정의는 어떤걸 나타낼까요?

직업은 휴식, 여가활동, 놀이를 제외한

모든 생산적 활동을 말해요.

 

직업은 경제적인 소득뿐만 아니라

우리의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인생의 의미를 찾는

중요한 원천이 되는 것이지요.

 

그럼 행복을 찾는 접근에서는

직업이 있는것과 없는 것중에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행복함을 느낄수 있어요.

그래서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들도 어떠한 일이라도

하면서 살아가려고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전문적인 업무에서 행복의 척도가

더 높은것을 알 수 있어요.

 

 

 

 

일의 인식하는 방식

① 생업
 - 직장에서 하는 일을 단지 생계유지를 위해 소득을 얻는 생업으로 여기는 것.
 - 일자체보다 경제적 소득에 초점을 맞춤.
 - 이들에게 직업의 의미는 가족을 부양하는 수단 정도임.

② 경력
 - 직업이 사회적 성공과 연결된 경력으로 인식함.
 - 일을 통해 성취동기와 경쟁욕구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얻고자 노력함.
 - 이들에게 직업의 의미는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고 개인적 자긍심을 얻는 것.

③ 소명
 - 직업을 소명으로 여기는 것.
 - 자신의 직업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유용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 이들에게 직업적 활동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하는것으로서 공동체에 기반을 둔 개인적 성취감에서 의미를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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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으로 생각하는 직업적 관점에서

가장 행복감을 느낄수 있어요.

 

그렇다고 우리 모두가하고 싶어하는

소명의 일을 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를수도 있거든요.

직업의 궁극적인 의미에 있는 생업이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평소에 자신의 성찰을 하면서

진로와 직종을 처음 선택하실때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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