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방법과 자세 -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불면증에 좋은 명상 방법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렇다면 명상을 해보며 잠시나마 바쁜 일상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명상을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실거예요.

그럼 명상하는 방법과 자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명상의 방법과 종류는 100여가지가 넘을 정도로 종류와 방법은 다양하게 있어요.

최대한 자신이 편하고 몸이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몸에 신경이 많이 쓰이고 불편한 자세라면 올바른 자세라고 볼 수 없어요.

하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인 메뉴얼이 필요하므로 명상의 자세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명상 자세

1. 다리는 왼쪽 다리를 회음부(몸의 중앙)쪽에 가까이 당기고 그위에 편하게 오른 다리를 올렸다가 몸의 바깥방향으로 살짝 내려놓습니다.

2. 허리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서 반가부좌를 하고 살짝 기대는 편이 좋습니다. 등에 받칠 것이 없다면 배꼽을 가볍게 들어 올린듯한 느낌으로 편하게 앉습니다.

3. 혀 끝을 윗니에 붙이고 혀는 입천장에 대고 턱끝은 살짝 올려줍니다.

4. 몸을 전후 좌우로 움직여주며 기지개를 켜며 몸을 이완시켜줍니다.

5. 손은 편하게 무릎 위에 올려도 좋으며, 본인이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는 편한 자세를 취합니다.

6. 눈을 떠도 좋으나 초보자의 경우는 눈을 감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눈을 감고 시선은 눈썹과 눈썹사이에 하얀 빛이 있다고 생각하며 집중합니다.

7. 호흡은 내쉬는 호흡을 약간 길게 호흡을 해줍니다.

8. 명상을 마치고는 다시 몸을 전우 좌우로 스트레칭을 해주며 마무리합니다.

 


 

 - 다리를 정가부좌를 해도 상관은 없으나 다리가 겹쳐 오래되면 저릴수 있으므로 신경쓰지 않게 하기위해 1항과 같은 자세를 추천드려요.

 - 혀의 경우는 침이 고여 신경을 안쓰이게 함을 위함이니 입천장에 댈때 더 신경쓰인다면 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명상 마음자세

 - 명상을 할때 자신의 몸에 집중을 하여 몸의 느낌을 구석구석 느껴보세요.

 - 처음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잡생각이 많이 드실텐데 그럴경우 호흡에 집중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최대한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것이 좋아요.

 - 같은 시간에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명상을 할때 다양한 일이나 이미지가 머리에 떠오르면 그것이 잡념임을 알아차리고 미간과 호흡에 다시 집중하도록 노력해 주세요.

 


 

지난 포스팅에 내면아이의 치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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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면아이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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