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성격 형성에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에 따른 성격 형성)

아이들의 성격에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어떻게 작용 할까요?

 

 

 

 

연구결과 두 개의 요인은

서로 비슷한 영향을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전적인 요인은

변할 수 없는 조건이라면

 

환경적 요인에 의한

성격은 어떤 부분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될까요?

 

쌍둥이와 입양아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성별과 출생 순서

그리고 아이의 특성에 따른

부모의 대처방법,

개인적 생활 경험이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은

크다는 점을

알 수 있겠죠?

 

 

그럼 좀 더 자세하게

알아 보도록 할까요~

 

 

 

 

쌍둥이 VS 입양아 연구 결과

  (베르게만 연구)

 

① 쌍둥이(공유 환경)

- 자녀들이 동일한 가정환경에서 동일한 부모로부터 양육되는 환경적 요인.

- 환경 영향 : 가정의 경제 수준, 부모의 일반적 양육태도, 중요시하는 가치

 

② 입양아(비공유 환경)

- 동일한 가정 내에서 양육되더라도 자녀들마다 각기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환경적 요인.

- 환경 영향 : 성별, 출생 순서, 개인적 특성에 따른 부모의 대처, 개인적 생활 경험

 

 

 

 

1. 유전과 성격

- 인간의 심리적 특성은 유전을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짐.
- 성격은 유전과 후천적 경험의 상호작용에 의한 결과물
- 성격이 유전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은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뇌 구조와 기능이 유전자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음을 의미

 

 

 

2. 뇌와 성격

-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면 성격 특질을 뇌구조와 신경 기제의 특성에 의한 것임.

-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부주의한 탐색 대 조심스런 억제의 갈등적 행동 특질을 조절하기 위해 상호작용 함.

- 뇌는 경험에 의해 변화될 수 있는 신경가소성을 지니고 있음.

 

※ 용어 정리

 - 토파민(행복) : 탐색적 활동을 촉진하는 신경전달물질

 - 세로토닌(흥분) : 억제 경로를 통해 행동 회피를 촉진하는 신경전달물질

 

 

 

3. 성격 5 요인으로 보는 성격 영향성

- 외향성 : 도파민의 영향

- 신경과민성, 우호성, 성실성 : 세로토닌의 영향

- 개방성 : 유전적 영향

- 우호성, 성실성 : 환경의 영향

 

 

 

그럼 성격 5 요인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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