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과 미디어가 뇌에 주는 영향!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측두엽 (심리학 - 뇌의 이해 5편)

아이들에게 어떠한 행동의 보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하고 있진 않나요??

보상에 대한 대가로 게임이나 미디어를 보게 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여기에 대한 보상을 아이들은 어떻게 느끼게 될까요.

이러한 인위적인 보상의 대가로 아이들은 내성과 금단현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났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대목입니다.

아이와 놀아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하거나 내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스마트폰의 중독이나 미디어로 인한 뇌 발달의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성이 있어요.

영유아기때 뇌의 발달이 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스마트폰과 미디어의 영향으로 뇌의 발달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0~3세의 유아들은 뇌세포의 발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나요.

아이들에게 게임의 목적이 아닌 교육용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미디어 사용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심심할수록 창조적 사고와 문제 해결 사고를 시도하게 되거든요.

 

특히 3~5세 아이들은 미디어에 많은 노출이 되고 있는데 미디어에 많은 노출되는 아이들은 어떨까요?

미디어에 노출되는 아이들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어휘력과 표현력 그리고 언어능력의 저하가 나타났습니다.

사고하는 뇌인 전두엽은 미디어의 영향으로 파괴되어가고 시각적인 후두엽만 조금 자극받게 됩니다.

 

그럼 뇌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면서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이해해 보도록 할게요.

 

 

 

 

이전 포스팅에서 전뇌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전뇌의 바깥층인 우리 뇌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대뇌피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뇌피질은 전뇌에 속하는 대뇌의 외층을 말합니다.

면적은 A4 4장 정도이며 지각과 사고, 언어 능력 등의 기능을 담당해요.

대뇌피질은 두 개의 반구와 각 반구에 4개의 엽으로 구분합니다.

 

 

 

 

4개의 엽
① 전두엽
 - 1차 운동피질 영역, 고차원적 인지기능(추상적 사고, 계획수립, 행동 점검 등)
두정엽
 - 1차 체감각피질영역(피부와 신체 근육 감각: 온도, 통증)
측두엽
 - 1차 청각피질영역, 의미정보의 저장(의미치매 : 단어의 의미를 판단하지 못하는 뇌 손상 환자)
후두엽
 - 1차 시각피질영역(후두엽 부위를 얻어맞으면 ‘별이 번쩍하는 경험‘)

 


 

① 사고력과 창의력을 담당하는 전두엽

 

전두엽은 사고와 판단, 기억과 집중력, 실행과 창의력 같은 고차원적 기능을 담당합니다. 전두엽은 영유아기부터 사춘기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발달하며 20세 무렵이 되면 성장세가 안정기에 접어들지만 25세까지 지속됩니다. 따라서 부모는 25세까지 아이에게 관심과 지도를 하여야 합니다.


전두엽에서 가장 넓은 부위는 전전두엽입니다. 이곳은 몸의 감각계에서 오는 정보를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계획하기, 주의집중력, 의사 결정, 문제해결력, 실행력, 창의력 등 고차원적인 기능은 모두 여기에서 이루어집니다. 요즈음 문제가 되는 ADHD는 전전두엽에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전전두엽은 익숙한 과제보다 새롭고 도전적인 과제를 더 좋아합니다. 따라서 우뇌와 전두엽의 발달을 촉진하려면 평소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상호작용과 놀이가 필요합니다. 전두엽은 생후 8개월 무렵 활동이 크게 증가하는데, 이 때 정서발달이 같이 진행되면서 발달합니다. 따라서 정서를 발달시키는 스킨십과 감정적 교류는 아이의 전두엽을 발달시키는 데 기초가 됩니다. 12개월 전후로 양육자와의 애착이 특히 중요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② 청각, 언어, 통찰력을 담당하는 측두엽

 

측두엽은 소리를 듣고, 언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다양한 청각자극과 오감자극을 통합합니다.

그 외에도 직관력, 통찰력, 신비한 영적 체험 등과도 관련이 있어요. 생후 3~4개월 아이는 청각 발달과 연관된 측두엽에서 시냅스 증가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생후 12개월까지 지속됩니다. 출생 후 12개월 동안의 청각 발달은 언어 발달의 기반이 되는 시기이므로 이 무렵에는 아이의 청각 자극에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실제로 어린 시절 언어 중추에 손상을 받을 경우, 뇌의 반대쪽 부위가 언어 기능을 대신해주는 뇌 신경회로의 재조직화가 일어납니다. 환경 변화에 따라서 신경회로의 연결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 성인기에 언어중추에 손상을 입게 되면, 언어를 영구적으로 잃어버립니다.

36개월이 되기 전까지 아이와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사소통과 그림책 읽어주기를 통하여 모국어에 5,000시간 노출시켜야 합니다.

 

 

 

③ 공간감각과 수학적 추상력의 두정엽

 

두정엽은 몸의 감각을 감지하고, 공간에 대해 이해하며 수학적 추상력을 담당합니다. 

두정엽의 앞부분은 체감각피질 영역인데, 이곳은 피부의 촉각과 통각, 압력, 온도, 몸의 위치 등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피부감각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자신이 공간에서 위치감각이 부족하다면 두정엽의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또 두정엽은 수나 공간을 파악하며 수학적 추상력을 담당합니다. 두정엽을 발달시키려면 구체물을 이용한 수세기, 레고와 같은 블록놀이를 통한 공간감각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두정엽은 남아가 여아에 비해 더 발달되어 있습니다.

 

 

 

④ 시각과 도형, 공간기억력의 후두엽

 

뇌의 뒷부분에 위치한 후두엽은 주로 시각 처리를 하며 공간기억력을 담당합니다. 

후두엽은 생후 3~4개월 무렵부터 생후 12개월까지 특히 활발하게 발달합니다. 따라서 후두엽을 발달시키려면 아이에게 적절한 시각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후두엽의 기능을 활성화 하려면 정보를 심상을 이용하여 기억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아이와 놀이를 할 때 말과 함께 그림이나 간단한 그래프를 이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중추신경계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세요?

 

 

▼ ▽ ▼ ▽ ▼ ▽ ▼ ▽ ▼ ▽ ▼ ▽

▽ ▼ ▽ ▼ ▽ ▼ ▽ ▼ ▽ ▼

 

 

https://insight-tv.tistory.com/95

1. 중추신경계의 구조와 기능



 

도움이 되셨다면, 커피 한잔 부탁드려요!도움이 되셨다면, 커피 한잔 부탁드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2)

  •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04.23 02:20

    정말 공감합니다! 중독은 뇌랑 관련이 많죠,
    뇌 역할이 원하려면 책을 가까이 해야될텐데말입니다,

    • 2020.04.24 17:15 신고

      네~^^ 뇌의 역할을 이해하고 우리가 어떤 부분을 소홀히하는지 이해하면 좋을것 같아요 ㅎ

  • 2020.04.23 06:27 신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아침 되세요 ~

  • 2020.04.23 07:21 신고

    전전두엽이 발달한 사람이 떠오르네요... ㅋ 새로운 일 ㅋㅋㅋ창의성...!!!!

  • 2020.04.23 12:02 신고

    좋은 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 2020.04.23 22:00 신고

    뭔가의 보상이 핸드폰인건 정말 안돼는데요ㅜ.ㅜ 아이가 핸드폰에 관심을 덜긴지도록 계속 놀아주거나 해야하는데..
    그래서 엄마가 되면 내시간을 잠시뒤로 미루는게 필요한것같아요.

    • 2020.04.24 17:18 신고

      맞아요.. 근데 주변에서 보면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지쳐서 그런건지.. 그런분들이 더러 보이긴 하더라구요

  • 2020.04.24 22:47 신고

    역시 어린시절부터 스마트폰에 노출된 아이들은 두뇌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겠어요. 섬세한 뇌 속 기능을 잘 발달 시키기 위해서라도 부모들이 노력해야겠네요.

    • 2020.04.27 06:54 신고

      부모의 위치에서 내가 부모니까 따라야한다는 그런식의 마인드가 아닌 자식과 같은 눈높이로 보시는게 참 대단하신거 같으세요~^^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