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VS 여자, 나이, 성격에 따른 종교와 행복의 연관성 및 신에 대한 집착(애착) 관계

성별, 나이, 성격에 따른 종교와 행복의

연관성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그리고 종교에서 신의 존재에 대한

집착(애착)은 어린시절 애정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종교

 

 

여자는 남자보다 행복에 있어서

종교가 더 중요한 경향이 있어요.


나이가 많을수록 종교와 행복의

관계가 비례하여 증가 한답니다.

 

성격은 외향적 일수록 종교 활동을 통해서

실제적인 사회적 보상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요.

 


 

종교의 신에 대한 믿음에 있어서도

애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어릴적 어머니와의 관계를 통한 애착형성으로

신에 대한 믿음 방식이 집착이 될지

성숙한 믿음이 되는지 달라지게 되요.

 

애착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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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토커의 심리는 애정에 집착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심리학적 애착유형)

 

 

스토커의 심리는 애정에 집착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애착유형-안정, 불안, 회피, 혼란 애착)

성인이 되어 애정에 집착하고 불안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애착 유형은 어린시절 어머니와의 관계가 성인이 되었을때 나타나는 영향이예요. 스토커는 어릴적 불안애착 유형입니다. 그럼 더 자세히 알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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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유형과 종교적 태도의 관계

어머니에 대한 어린 아동의 애착과 마찬가지로 종교인은 의존대상인 신과의 긴밀한 관계를 추구하고 그와 가까이 있고 싶은 욕구를 느끼며 신을 위험과 위협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안식처로 여길 뿐만 아니라 환경을 탐색하기 위한 안전기지로 여기며 신과의 이별과 분리를 두려워하고 고통스러워 함.

즉 신과의 관계는 애착관계의 모든 요소를 지니고 있음.

 

 

 

애착에 따른 종교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두가지의 가설을 들어보도록 할텐데요.

 

종교적 애착 가설


보상가설 (그랑크비스와 커크패트릭)

- 불안정 애착을 경험한 사람은 결핍을 보상받기 위해 신에게 더 의지함.
- 신을 애착대상으로 삼으면서 종교에 귀의함.
- 갑자기 종교에 귀의하는 경우, 안정적인 애착 경험이 없는 사람이 많음.
- 갑자기 종교를 떠나는 경우, 부모로부터 불안정 애착유형을 지님.


대응가설 (보울비)

- 안정 애착을 경험한 사람이 신과의 유대관계를 더 추구함.
- 안정 애착을 지닌 사람은 신을 지지적인 존재로 인식함.
- 불안정 애착을 지닌 사람은 신에게 강렬한 감정을 개입시키며 불안정한 집착함
- 회피적 애착을 지닌 사람은 신은 멀리 존재하므로 가까이 할 수 없는 존재로 인식함.

 

 

종교에 대한 심리학적 의미와

행복한 종교생활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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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교의 진정한 믿음이란 어떤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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