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 우뇌의 기능 - 좌반구와 우반구의 특징은? (심리학 - 뇌의 이해 7편)

요새 심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참 감사한것 같습니다.

심리는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들이 많습니다.

사실 심리계통에서 우뇌, 좌뇌이니 상뇌, 하뇌에 대해 어떤게 맞고 그름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해요.

좌뇌와 우뇌는 뇌가 분리되어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주장 등등 말이죠.

하지만 그 옳고 그름도 지식을 알고 판단해야 하는것이니 좌뇌 우뇌의 기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뇌, 좌뇌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것을 좌반구, 우반구라고 부르는데요.

뇌의 위치에 따른 기능 특수화가 되어있어 반구특수화라고 불러요.

좌뇌와 우뇌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우리의 뇌를 크게 우측뇌와 좌측뇌로 크게 두개로 나누어 볼수 있어요.

이러한 반구가 우측과 좌측에 따라 독립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을까요? 

 

좌뇌 (좌반구) - 언어기능

우뇌 (우반구) - 시각공간 정보처리

 

 

 

 

그렇다면 좌뇌와 우뇌의 기능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브로카라는 학자는 실어증을 앓고 있는 환자의 뇌를 해부해 보았는데 좌뇌에 손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렇다면 우뇌에 동일한 위치가 손상될 경우 어떤지 알아보니 실어증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좌뇌와 우뇌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죠.

 

좌뇌와 우뇌가 독립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최초로 밝힌 사람은 Roger Sperry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81년 노벨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스페리는 간질 환자의 분할된 반구의 능력을 검사하기 위해 뇌량을 절단한 분리 뇌 환자를 대상으로 좌반구에 언어기능이 특화되어 있음을 증명하는 실험을 수행하였습니다.

 

 

 

 

실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각자극이 뇌로 가는 경로를 이해해야 해요.

고정점을 중심으로 좌측 시각장에 제시된 자극은 우반구의 후두엽으로 가고, 우측 시각장에 제시된 자극은 좌반구의 후두엽으로 들어갑니다. 분리 뇌 환자의 특징은 뇌량의 절제로 두 반구가 의사소통을 하지 못해요. 이말은 좌반구에만 들어간 정보는 우반구가 알지 못하고 우반구로만 들어간 정보는 좌반구가 알지 못하게 되는것을 말합니다.
Sperry(1968)와 Gazzaniga(1970)은 시각정보를 각 반구마다 다르게 제시할 수 있는 상황을 고안했는데, 이는 시각계의 해부학적 특징 이용했어요.

 

시각경로: 환경에 제시되는 시각 자극이 뇌로 가는 경로.
- 좌측 시각장의 자극 → 우반구 후두엽. 
- 우측 시각장의 자극 → 좌반구 후두엽.

 

다음 포스팅에서는 스페너와 Gazzniga 의 실험을 통한 증명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뇌가소성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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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sight-tv.tistory.com/98

1. 잠재력 끌어 올리는 방법

- 뇌가소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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